평범한 사람 둘 이야기

안녕하세요 Hun!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많은 분들은 포스팅하실 때 캡처사진을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캡처를 하게되면 본인이 원하는 사이트나 화면의 순간을 포착하여 기호에 따라 편집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남의 사진을 가져다가 썼다가 저작권 문제로 발전하여 큰 낭패를 볼 수 있기도 하기때문입니다. 허나 본인이 화면을 캡처하고 편집한 사진을 사용하면 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전까지는 를 동시에 누르고 윈도우 데스크탑 앱인 '그림판'으로 들어가서 붙여넣기를 하고 화면의 크기를 조절하고 텍스트와 화살표같은 기호들을 추가하여서 캡처사진을 사용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윈도우 운영체제의 보조도구인 '캡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유용한 캡처도..